또 한번 눈 먼 행운을 바라며..

금요일..
하루의 행복을 샀다.
월요일 쯤 사야 혹시나...하고 일주일이 행복 만땅인디..
까 무꼬 있다가..부랴부랴..

지난달..
로또 당첨됐더랬다.
그것도 4등..오마넌~^^
고이 간직중이다.

쨔잔~~
숫자 2개만 더.. 하는 아쉬움보다..
와~ 하는 마음이 먼저여서 좋았다.

참고로 저 숫자들은 정성들여 하나하나 찍은 작은 노력의 결과랄까?



여튼 똥손성공기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