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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야..

bome 2021. 12. 17. 19:01

드디어 티스토리에 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렇듯 힘들었던 일도,
그렇듯 어려웠던 인간관계도,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이 무심코 내뱉었던 대사처럼…아무것도 아니다..
네네.. 별거 아니라지요.

오늘부터 1일..

육즙 가득 입안에 터질 때처럼
오늘도 내일도 무조건 행복하기요~~

나의 아저씨 ost_백만송이 장미[고우림]